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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투유 * tee (3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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品 牌:cherrykoko 编 号:cherrykoko-17621
원     16000.00 价 格:¥1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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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한 아이템이 제일 멋스럽다~!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티셔츠하나 소개해드려요~~!

이맘때쯤이면 나오는 긴소매 기본 티셔츠인데요,,^^



레이온 100%소재로 제작해 부들부들 너무나도 촉감이 좋은 티셔츠에요,,

왼쪽胸围에 귀여운 포켓이 자리잡고있어 심심하지 않은 디자인이구요,,

살짝 브이넥느낌으로 네크라인이 자리잡고있어 쇄골이 살짝 보이는 라인이라 여성스럽답니다.



프리사이즈로 살짝 여유있는 핏감인 '모던투유'티셔츠는 기본아이템이라 베이직한 아이템과 매치하시면

심플한 모던함을 연출하실수 있을거에요~

컬러는 기본아이템인만큼 베이직한 컬러군으로 준비했는데요,,,

백아이보리,블랙,그레이,,요렇게 3컬러 준비했구요,,사이즈는 적당히 여유있는 핏의 프리사이즈랍니다~



size[free] :: color[light ivory,black,dark gray]

'모델은 백아이보리 컬러 착용했어요'





*세탁시 유의사항*

드라이클리닝 포함 손세탁,세탁기세탁 가능함.

체리코코의 이번 F/W 상품은 전부 가공처리를 한 상태의 원단만 사용했습니다.

세탁기로 세탁하셔도 변형없이 입으실수 있다는점 말씀드립니다.

다만,너무 오래 물에 담가놓으시거나 다른 진한컬러와 같이 세탁하실때의 이염은 있을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또한 가공처리후의 원단만 사용하여도 개인차로 세탁시 아주 미세한 차이는 있을수 있다는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우리가 처음내린 이곳은 대성당과 오벨리스크가 있는 광장인데요,

대성당은 13세기에 지어진 상당히 유 서깊은 성당으로 왕의 대관식이나 왕족의 결혼식이 이곳에서 거행됐대요!

지금도 거행되려는지...? 그리고 무심코 지나쳤던;; 이 오벨리스크에도 이름 이 있었어요.

그 이름하야 구스타브 3세 탑!!  1788년부터 2년동안 왕이 러시아와의 전쟁으로

도시를 떠나있는동 안 도시를 잘 지켜준스웨덴 시민들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구스타브 3세가 세운 탑이라는데..

그 높이 무려 22미터가 된다는... 허거덩;;

하늘 을 찌를듯 뾰족하게 솟은 22미터의 위용을 목이 살~짝 아프게 봐주시공 ㅎㅎ










차에서 내려 발을 내딛는 순간 “오잉? 바닥이 평범치않네~ ”

오돌토돌한 벽돌같은 바닥 느낌이 좋은 이곳은 스웨덴의 구시가지 감라스탄입니닷!

감라스탄은 ' 오래된 동네'란 뜻인데요, 이곳은 13세기에 형성되어 현재까지

역사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있는곳이에요!

말 그대로 정말 오 래된 역사가 숨쉬는 곳이랍니닷. 밟고있는 이 돌바닥도 그때의 모습 그대로 인셈이에요.

섬 위의 감라스탄으로 들어올수 있는 드로트닝가탄 거리는 스 톡홀름 최고의 번화가죠.후후




















1982년까지 스웨 덴 왕궁으로 사용되었지만~ 왕실이 스톡홀름에서 배로 40분거리에 있는 드로트닝홀롬 궁전으로

옮겨지게되면서 현재는 국왕의 집무실과 외교사절의 숙 소와 만찬장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해요.

608개에 이르는(!!) 방은 유럽 최고의 장인들의 손을 거쳐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오 와..그 규모가 상상이 되나요??

어떤 모습일까? 어떻게 관리되고있을까요?

하지만 '608개방을 언제 다 청소하징? '0' 이 생각부터 ㅋㅋㅋ 완전 힘들겠다 ㅋㅋㅋ

일부는 일반인에게도 공개되어 화려한 왕궁을 둘러볼 수도 있답니다^^




















탑을 지나 왕궁쪽으로 가려던 찰나!! 앗 저사람들은?!?! +_+

왕궁을 지키는 푸른 제복의 근위병들이 옆에 서있는것 아니겠어요?! 아 그 모습도 듬직하당-!!

올타꾸나~하고 한걸음에 달려갔죠. 그 자리를 떠나면 만나기 힘 들것 같았거든요! 전 멋진 근위병을과 이야기도

나누고 사진도 찍고싶었는데 아 뭐지...이렇게 무뚝뚝할수가..-_-무뚝뚝함을 넘어 쌀쌀맞게 느껴지기도 해요=_=...

뻘쭘하게스리...어쩜 이럴수가 있는거지?!! 나한테 왜그래-_-

“아하하하~” 멋쩍게 웃어넘겼지만 기분이 안좋으려던 찰나...

아차차..실은 사진을 찍는 순서가 있었지뭐에용;; 어쩐지 우리가 가니 근위병 옆에 계시던 아저씨가 어정쩡한

자세로 뻘쭘하게 계셨더 라니;;ㅠ 기분나쁠 사람은 우리가 아니었군요. 미안해요~!!

몰라서 그런거니까 용서해줄래요? 헤헷;; ^^;;




















수많은 사람들이 일시에 우르르~이동을 해요. 어 뭐지? 멀리선 나팔소리같은게 들리기도 하구...

아하~! 나의 안테나가 삐리리~~
 
감라스탄 왕궁 안쪽광장에선 매일 12시 30분경이 되면 위병 교대식을 하는데 그걸 알리는 신호인것 같아요!!

내가 빠질수 없죠, 당장 보러갈래요! 수많은 인파와 함께 안쪽으로 들어오니(파도에 밀리듯-_-;)

아까 그 근위병이 길목을 정리합니다 . 행렬을 보호하고 사람들이 안전하게 볼 수 있도록요!!






























저 멀리 말을탄 행렬이 보이는데에~ 이제 시작하나봐!!! 어랏....근데 행렬 이 들어오는 길목이 여기가 아니네ㅠ

꽤 긴데...말탄 모습 꽤 멋진데..나갈때는 부디 이 길목을 이용해주길 바라~!!





























 



 

 

 

 

 





























이미 안쪽에선 어마어마한 인파가 빽빽하게 좋은자릴 선점하고,위병식을 지켜봅니다.나는 키가 크지 않단말이에요.ㅠㅠ

지금 이순간만큼은 목마를 탄 꼬마들이 완전 부럽고나 쩝.
 
나이가 조금 어렸다면 등목을 타봤음직도 하지만 뭐 그건 어림 반푼치도 없는 소리고..ㅠ

기둥을 이용 해 위로 올라가볼까 하다가 이곳도 이미 점령당했군요.췌. 남아있는 기둥도 없어요..






























아쉬운대로 나팔소리를 들으며 사람구경을 할 수 밖에요. 감라스탄의 푸른 하늘위로 넓게 울려퍼지는 악기소리와

우두머리 위병의 구호가 꽤나 우렁찹니다. 그렇게 그들은 20~30분 정도의 위병 교대식을 보여주고

크게 광장을 돌더니 다시 사라졌습니다.조금 아쉽지만...
 
뭐 이미 충분히 즐거운걸요!!하하!!






























이곳의 진짜 중 심은 골목을 좀더 지난 스토르토리에트stortorget 광장이에요!!

중요한 이벤트하나를 구경했으니..

이제 스토르토리에트 광장으로 넘어가볼까요?!









yes! we are cherrykoko






















yes! we are cherrykoko


구스타브스베리 도자기 마을 스톡홀름처럼 항구마을이예요.

입구에 크게 간판처럼 마을 입구임을 알리는 글자가 써있는데,
아마 우리가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을 탔다면 이곳으로 들어와서
제일 먼저 항구를 만났을거에요- :)


yes! we are cherryko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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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아보이는 배를 구경하던 중에 밑에 설명으로 뭔가 써있어요- 이 배랑 똑같이 생겼네? 유명한건가??

오-와! 낡은 여객선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1906년에 만들어진 'NEMO'라는 이름의 탐험
이였어요+_+
바다 한가운데서 거친 물살을 가르는 NEMO의 사진과 구조가 설명과 함께 실려있군요^^
와...100년이 넘은 유물이 냅다 물위에 떠있네;;

역시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나라- 인정!
이 배로 큰 물고기도 잡고 그랬을거에요- 지금도 운항을 할까...?
실제로 운항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오후 늦게 큰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으니 오늘은 안할겁니다 ㅠㅂㅠ

“내가 타면...정말 신나는 모험을 하게 될텐데!! 어마어마한 참치도 잡을테고~ 바이킹도 만나고싶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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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운 노란색의 박스는 우체통
이에요.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우체통과는 꽤 거리가 있어보이죠?!
모양도 색깔도 완전 딴판인- 사물을 보는 시선이 남다른게 틀림없어요*ㅂ*

이때 호기심이 부릉부릉 발동-! 한국에 있는 친구에게 편지를 보내볼까??
곰곰히 생각해보다...답장이 스웨덴으로 오면 곤란하니까- 다음기회로 미루기로해요!ㅋㅋㅋ
(물론 편지가 친구에게 도착하기도 전에 우리가 먼저 한국에 가겠지만요 크크~)


yes! we are cherryko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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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보니 알록달록 무언가로 잔뜩 꾸며져있는 그물이 나무사이에 걸려있습니다.
아마도 이건-

쪼기 체험장에서 다양한 실험을 하고 있을 꼬마어린이들의 작품같군용^^
“난해해 난해해” 가까이서 보면
조악하기 그지없지만 멀리서 봤을땐 정말 작품같았다고!!

이 그물은 창의적인 사고를 기르기에도 좋지만 스웨덴사람들이
누군가 잃어버린 물건을 주변에 걸어 놓는것처럼 그렇게 배려의 마음을 기르기에도 손색없어보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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